풀러 심리 대학원에서 주최하는 2019 년 통합 심포지엄이 “일상에서의 심리학”이란 주제로 2월 20-22 일 3일간열리게 됩니다.
한국어 동시 통역이 제공되니 관심있는 분들께서 참석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풀러의 학생, 교직원, 졸업생 그리고 일반 모두에게 참가비 없이 참석이 가능하나 fuller.edu/symposium 을 통해 등록하십시오.
등록페이지가 한글 서비스가 되지 않아 어려움이 있으신 분들은 당일 오셔서 직접 등록을 하셔도 됩니다.
“앙은 삶의 일상 경험에서 실제로 어느 정도 중요한가? 우리는 삶의 의미를 찾는 성향에서 부정적인 감정과 긍정적 감정을 모두 조사한 최근의 연구를 적용하여
비범한 이성이 어떻게 평범한 것을 부각시키는 지 살펴 봄으로써 이 문제를 해결할 것입니다.
이 통합 심포지엄 강연은 종교심리학자인 Peter Hill 박사가 진행합니다.
이 분야의 과학 문헌을 탐구하는 것 외에도 겸손, 감사 및 은혜에 관한 자신의 연구를 기독교 신학과의 대화로 풀어나갈 것 입니다.
풀러의 세 대학원의 대담자는 이대화의 깊이를 더 할 것입니. 2월 20일에서 22일, 3일동안 열리는 심포지움, 도전적인 토론과 새로운 배움 그리고 네트워킹의 기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더 자세한 안내는 링크를 클릭 하시기 바랍니다. fuller.edu/symposium
- 장소 : TRAVIS AUDITORIUM
- FULLER THEOLOGICAL SEMINARY (180 N. OAKLAND AVENUE, PASADENA, CA 9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