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er | KDMin Home | Brochure
풀러신학교 한인 목회학박사과정 추천사
Fuller Theological Seminary | Korean Doctor of Ministry
사역 현장에서 느꼈던 배움의 갈증을 해소
김병학 목사  자문위원, 주님의교회(캘리포니아) 담임
풀러 KDMin 과정은 목회자들에게 정말 유익한 프로그램입니다. 신학교에서 배우고 또 사역의 현장에서 고민하고 생각하며 사역했던 것들을 정리할 수 있는 기간이며, 또한 앞으로 감당해야 할 사역을 준비하고 계획할 수 있는 기간이기도 합니다. 배움에 목말라서 이것저것 배우고 싶고 또 배우러 다녔던 갈증들을 정리하여 방향과 속도 그리고 목적과 안목을 정립하는데 매우 유익한 과정으로 추천합니다.


영성과 지성을 재충전하는 은혜의 기회
유재도 목사  졸업생, 땅끝교회(뉴저지) 담임, 해외한인장로회신학대학(NY) 학장
주의 종들에게 있어서 오늘날 가장 필요한 것은 영적인과 지적인 것의 재충전이라고 생각합니다. 풀러 KDMin 과정은 저에게 그러한 필요함을 해결해 준 풍성한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만나는 목회자들에게 이것을 체험해보라고 자신있게 권면합니다. 전 세계의 영혼들을 바라보며 풀러 KDMin 과정에 첫 걸음을 내딛어보시기를 꼭 부탁합니다. 성령께서 인도하십니다.


목회의 기초와 내공을 쌓는 인증된 과정
임상훈 목사  졸업생, 제일한인장로교회(펜실베니아) 담임
풀러 KDMin 과정에서 바른 신학을 배워 바른 목회의 기초를 쌓았고, 특별히 "가정사역과 상담"을 통해 실천 목회의 내공을 쌓았습니다. 아울러 이 과정을 통해 취득한 DMin 학위는 졸업 직후 현재 섬기고 있는 교회에 청빙되는 과정에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습니다. 결국 풀러 KDMin 과정에서의 공부를 통해 목회의 이론과 실제를 터득했을 뿐만 아니라 목회 능력에 대한 인증까지 받은 셈입니다.


치열한 경기에서 즐거운 여행으로 바뀐 목회
김문성 목사  재학생
목사에게 목회현장은 “하늘 끝까지” 달려야 하는 경기 같을 때가 있습니다. 우리는 목회현장에서 외롭고 지쳤지만 이 길이 맞는 길인지 조차 분간하기 어려울 때를 만나기도 합니다. 이런 저에게 풀러 KDMin 과정은 목회가 치열한 경기가 아니라 즐거운 여행이라는 것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것도 선하고 신뢰할만한 동료들을 만나서 함께 가는 신나는 여행입니다. 이 여행에 목사님을 초청합니다.


풀리지 않던 목회의 의문을 해결
김인호 목사  재학생
소위 ‘잘 나가는 목회’였지만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어 나이 50이 넘었지만 모든 것 내려놓고 풀러 KDMin 과정에 왔습니다. 문제가 무엇인지를 알게 되었고, 남은 후반전을 위한 새 마음과 새 생각을 얻게 되었습니다. 모세의 광야나 엘리야의 로뎀나무와 같은 풀러 KDMin 과정을 진심으로 권해드립니다.


삶과 사역, 성경을 보는 눈을 바꿔버린 신학
강원호 목사  재학생, 뉴저지밀알선교단 단장, 세계밀알 부총재
장애인 선교/봉사에 지난 30여년간 참여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늘 품고 있던 질문은 “예수님의 복음과 사도들의 복음이 어떻게 조화를 이룰 수 있을까?” 였습니다. 그 의문이 풀러 KDMin 과정을 통하여 해결 되어 성경을 보는 눈과 설교가 달라졌습니다. 좀 더 일찍 이 과정에 참여했었더라면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삶의 부재는 신학의 부재입니다. 복음적이면서도 학문적인 풀러 KDMin 과정을 적극 추천합니다.



KDMin 과정 한눈에 보기

Fuller | KDMin Home | Brochure
▲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