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러신학교에서 열리는 의미있는 예배를 안내해드립니다.
LA 폭동이 발생한지 25년이 지났습니다. 당시 한인타운의 상점들은 많은 피해를 입었고 사상자도 발생했습니다. 이 사건은 지금까지도 한인, 흑인, 히스패닉 공동체들이 서로 간의 관계를 회복해야 할 과제를 남겼습니다. 풀러신학교는 이런 화해의 과정을 위한 예배를 마련했습니다. 예배에 대한 아래의 안내를 참조하시어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시간: 4월26일 (수) 오후5시
장소: Payton 101
한국어 통역 서비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