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무슨 말씀이십니까? 언제 우리가 주님이 배고프시거나, 목마르시거나, 집이 없으시거나, 떨고 계시거나, 병드셨거나, 감옥에 계신 것을 보고 도와드리지 않았습니까?' 왕은 그들에게 대답할 것이다. '내가 중대한 진리를 말한다. 너희가 무시당하거나 남이 알아주지 않는 사람한테 - 그게 바로 나였다 - 그런 일 하나라도 하지 않으면, 너희는 바로 나한테 하지 않은 것이다.' [마 25:44-45]
풀러신학교 주관
"이민법 개혁을 위한 복음적 촉구" 걷기행사
11월 18일 (월)
오후 4:30-6:30
Arol Burns Mall(학교 중앙 잔디밭)에서 모여 파사데나 시청까지 행진합니다.
(이 행사는 http://goinlive.com/fuller로 인터넷에서 생중계 될 예정)
마크 래버튼 총장님을 비롯한 풀러신학교의 재학생, 교수, 직원들, 그리고 지역 교계지도자들이 미국 내의 이민자들을 위한 정의가 실현될 수 있도록 하나님께 기도하며 걷는 가운데, 미국 내 교회들과 미국의 법제정자들, 그리고 여론에 호소하기 위해서 풀러캠퍼스에 모여 파사데나시청까지 행진합니다. 뜻이 있는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랍니다.